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멸자 아르거스 (문단 편집) ==== 3단계 ==== '''살게라스의 힘이 주입되면 아르거스는 생명력을 60%까지 회복'''하며 기존의 기술들이 새롭게 바뀐다. 이때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메소드 공격대의 GM인 SCO가 안토러스의 다른 레이드 보스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라고 인정했으며, 이전에 [[자비우스]]보다 조금 더 어렵다는 말을 한 건 히든페이즈를 보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나왔던 드립으로 생각된다. * '''영혼난도자의 낫''': 치명적인 낫의 강화형으로 전방 반원 범위의 플레이어들을 베어 15,000,00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후 영혼난도질 낫으로 받는 피해를 200%만큼 증가시킵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추가로 플레이어가 영혼난도질 낫에 적중될 때마다 난도질된 영혼이 2개 방출되어 플레이어를 향해 이동하며, 플레이어와 접촉하면 폭발하여 모든 공격대원에게 7,000,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탱커가 대처하고, 아르거스 3탱 기용의 가장 큰 이유이다. 영혼난도자의 낫은 중첩이 높게 쌓일 수록 탱커의 부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구슬이 생성되어 공대원 무빙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보통 4중첩에서 일부러 탱커를 죽여서 중첩을 초기화시킨다. * '''파멸의 가장자리''': 암흑 마력의 낫을 발현시키고 일직선상으로 이동시켜, 12초 동안 2초마다 6,000,00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접촉하는 모든 플레이어를 뒤로 밀쳐냅니다. 절멸의 가장자리의 강화 형이며, 낫의 이동경로를 보여주지 않는다. 전투 지역을 절반구로 나눠서 차례대로 낫이 생성되니 한 쪽으로 피할 곳이 생긴다. * '''묵시록 모듈''': 시초의 모듈의 강화형으로 동일하게 초기화 절차를 시전하며, 생명력이 0이 되면 그 만큼의 묵시록 지역을 만들고 묵시록 박동을 시전합니다. * '''초기화 절차''': 묵시록 모듈의 생명력을 25초에 걸쳐 흡수하여, 초기화 절차를 집중하는 동안 묵시록 지역의 반경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킵니다. * '''묵시록 지역''': 치명적인 묵시록 지역을 생성하여 해당 지역 안으로 들어가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초마다 6,500,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로, 이 지역이 생성될 때 기존 묵시록 모듈은 각각 묵시록 박동을 발동시킵니다. * '''묵시록 박동''': 모든 플레이어에게 500,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시초 재개 모듈의 강화형이며, 나오는 자리는 공격대원에게 유도되기 때문에 최대한 아르거스 본체에 붙어서 유도한다. 나오는 즉시 최대한 빠르게 처치해야 하며, 생명력이 0이 되면 순식간에 폭발하면서 주위에 바닥을 깔기 때문에 탱커는 미리 아르거스를 다음 지점으로 빼고, 근딜 역시 미리 빠진다. 6개의 모듈이 폭발하면 전장이 거의 모두 바닥으로 뒤덮여 세미 광폭화가 된다. * '''살게라스의 선고''': 치명적인 사슬로 플레이어를 말뚝에 묶어, 30초동안 0.5초마다 800,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말뚝에서 35미터 이상 떨어지면 사슬이 깨집니다. 사슬이 깨지면 깨진 구속 효과가 발동합니다. * '''살게라스의 족쇄''': 플레이어는 살게라스의 사슬에 붙잡혀 있는 동안 2초마다 3,000,000의 암흑 피해를 입습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 '''깨진 구속''': 플레이어가 살게라스의 선고에서 풀려날 때 엄청난 에너지가 방출되어, 10초 동안 모든 플레이어에게 2초마다 1,500,000의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탱커를 제외한 공격대원 중 두 명에게 살게라스의 사슬을 건다. 이 사슬은 멀리 이격하면 깨지면서 깨진 구속이라는 디버프를 모든 공격대원에게 건다. 사슬 대상자 디버프 데미지도 상당하지만 깨진 구속은 중첩되기 때문에 디버프를 1중-1중 보거나 바로 2명 다 깨면서 강력한 공생기로 대처한다. 선고는 아르거스 광폭 전까지 5번 보는데, 2번째 선고나 3번째 선고가 올 때 공대원들이 모두 뭉쳐서 일부러 자살 후 이오나의 생명의 선물로 부활하여 쉽게 넘기는 방법을 사용한다. 티탄 벼리기 또한 신화 난이도에도 존재하는데, 이 버프를 최대한 빨리 띄워서 공격대의 딜/힐을 올려야 한다. 두번째 묵시록 모듈이 폭발한 후에야 충분한 구슬이 쌓이므로, 2번째 모듈에 보통 탱커 한명이나 나이트 엘프 악마사냥꾼 혹은 주술사가 일부러 죽어서 구슬을 모두 먹고 위에 언급한 자살 타이밍에 다른 공대원들과 같이 부활하거나 계속 남아서 구슬을 먹게 된다. [[격전의 아제로스]]부턴 레벨+템빨로 그냥 딜만 넣으면 알아서 죽을만큼 공략이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